[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치즈인더트랩'에 문지윤, 김희찬, 지윤호가 캐스팅됐다.
7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은 "문지윤, 김희찬, 지윤호가 캐스팅돼 드라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먼저 문지윤이 맡은 김상철 역은 유정(박해진 분)의 동기이자 주변에 꼭 한명쯤은 있을법한 현실적인 인물로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캐릭터다. 때문에 집안과 학점, 외모 등 모든 게 완벽한 유정에게 어떻게든 잘 보이려 애쓰는 반면 만만한 후배들에겐 온갖 심부름을 시키며 부려먹기에 바쁜 못난 선배다.
무엇보다 문지윤은 13년의 오랜 연기 경력을 쌓은 만큼 MBC '메이퀸', '선덕여왕' KBS '빅', '쾌걸춘향'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한 존재감을 남겼기에 그가 열연하게 될 상철 선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KBS '프로듀사'에서 공효진의 남동생 탁예준 역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희찬이 맡을 홍준 역은 홍설(김고은 분)의 남동생. 귀여운 외모에 애교는 기본, 넉살 좋은 성격까지 두루 갖춘 인물로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홍준은 특유의 상큼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기존의 웹툰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다.
뿐만 아니라 홍준 역은 극 중 누나 홍설은 물론 유정, 백인호, 아영 등 다양한 인물들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으로 김희찬과 '치즈인더트랩' 속 배우들이 선보일 다양한 케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SBS '신의', tvN '고교처세왕'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던 신예 지윤호가 맡게된 오영곤 역은 모든 여성들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자아도취형 인간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잘못한 건 절대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타인에게 전가시키려는 성향을 가져 극 중 주된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오영곤은 극이 진행될수록 유정과 홍설의 관계에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이에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세 배우가 개성만점 캐릭터와 만나 어떻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명문대학교를 배경으로 집안부터 외모, 학점까지 모든 스펙이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으로 박해진, 김고은에 이어 남주혁, 김기방, 이우동 등이 출연한다.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tvN에서 12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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