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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구마구'를 통해 창단된 팀 수는 국민 3명 당 1명 꼴인 약 1572만 팀이며, 이 중 삼성 라이온즈가 242만 팀으로 1위, 그 뒤를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가 이었다. 이용자들이 지난 10년 동안 획득한 카드 수는 61억장으로 전 세계 인구 수와 맞먹는다. 엘리트 카드로는 양신 양준혁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카드가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최상위 등급 블랙카드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약 4억 2500만 대전 중 메이저리그에서 한 해 쏟아지는 안타의 약 8만5000배에 달하는 34억 1000만 안타가 나왔고 8만9000배에 달하는 3억 6000만 홈런이 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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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난 10년간 마구마구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신 모든 이용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마구마구'를 통해 최고의 야구 게임의 재미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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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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