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돌' 이민아(24·현대제철)는 진짜였다. 마지막까지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선 이민아는 다시 한번 뛰어난 축구센스를 과시했다. 적극적인 돌파와 재기 넘치는 패스로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순간적으로 상대를 제치는 드리블은 단연 최고였다. 상대의 과감한 압박에도 득점력이 부족하다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기회가 생기면 과감히 슈팅을 날렸다. 무엇보다 엄청난 활동량이 돋보였다. 후방부터 최전방까지 경기장을 누볐다. 좌, 우, 중앙을 가리지 않았다. 작은 몸집에도 상대의 몸싸움에 밀리지 않으며 과감한 압박을 구사했다. 다른 선수들의 체력이 눈에 띄기 떨어졌기에 종횡무진 경기장을 누비는 이민아의 움직임은 단연 눈에 띄었다.
Advertisement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