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복 북한 감독은 무승부에 만족한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9일(한국시각)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가진 북한과의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그라운드 인터뷰에서 "우리가 다소 부족하긴 했지만, 정신력에선 나무랄 데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점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승리하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무승부로 끝나 아쉬운 감이 있을 뿐"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김 감독은 "전술적인 측면이 다소 미약하지 않았나 싶다"고 이날 경기를 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