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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강원의 공격이 불을 뿜었다. 강원은 전반 1분 상주 진영 중원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키커로 나선 서보민이 멋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마무리 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7분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에서는 신영준이 왼발로 기회를 깨끗하게 마무리 하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상주는 후반전 박기동 배일환을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으나, 오히려 후반 48분 강원 장혁진에게 쐐기포까지 얻어 맞으면서 안방서 3골차 패배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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