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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웸블리에서 펼쳐진 FA컵 결승전에서 짜릿한 결승골로 팀의 첫 우승을 이끈 지소연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FA컵 결승전 골을 합작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알루코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전반 12분 알루코의 패스를 이어받은 지소연은 선제골 찬스를 아슬아슬하게 놓쳤다. 전반 34분 지소연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맞고 나오자 알루코가 세컨드볼을 발리슈팅으로 차올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2분 젬마 데이비슨이 시뮬레이션, 경고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10대11의 수적 열세속에도 첼시는 강했다. 전반 추가시간 지소연의 예리한 코너킥이 플라허티에게 배달됐다. 2번째 골을 이끌었다. 데이비슨의 퇴장후 3골을 몰아치며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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