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배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10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김 부회장의 사의는 수리되지 않았지만 직접 의사를 표현한 만큼 사실상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김 부회장은 1968년 한화증권에 입사해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사장, 금융부문 부회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에는 비상경영위원장을 지내며 투자·경영전략 등 그룹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에 깊숙이 참여해 온 '한화맨'이다.
한화생명 측은 "김 부회장이 사임한 뒤에는 가평 인재경영원의 고문을 맡아 후배들에게 한화생명의 기업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한화생명 측은 "김 부회장이 사임한 뒤에는 가평 인재경영원의 고문을 맡아 후배들에게 한화생명의 기업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