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강준이 열연할 백인호 역은 한 때는 촉망받던 피아노 천재였지만 지금은 꿈도 희망도 없는 백수. 하지만 수려한 외모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넉살은 기본, 배짱까지 갖춰 절대 남의 시선에 기죽지 않는 당당한 캐릭터다. 생각보다 말과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이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선 한 없이 따뜻해지는 반전 매력까지 갖춘 인물.
Advertisement
서강준은 MBC '화정, '앙큼한 돌싱녀', KBS '가족끼리 왜 이래' 등 현대극과 사극, 일일극까지 넘나들며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2014년에는 제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금까지 늘 반듯하고 귀티나는 역할을 주로 맡아오던 서강준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개성 강한 성격의 캐릭터이기에 그가 어떤 연기 변신에 나설지 역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명문대학교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김고은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서강준 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