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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은 이번 대회 조별예선에서 광주FC U-15 광덕중, 수원FC U-15, 충주 험멜 U-15 신명중을 상대로 전승을 거둔 뒤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후 4강전에서 전남 U-15 광양제철중을 맞아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예선부터 결승전까지 5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단 3골 밖에 실점하지 않으며 공수양면에서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4골을 넣으며 오산중의 우승을 이끈 스트라이커 이인규가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을, 골키퍼 백종범이 골키퍼상을, 최우수지도자상은 정상남 감독과 조준호 코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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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전국 중등축구리그 서울남부권역에서 16경기 106득점 3실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전승 우승을 차지한 오산중은 이번 추계중등연맹전에서도 우승하며 창단 3년 만에 중등부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간 다져온 조직력이 빛을 발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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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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