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이태임이 컴백해 오창석과 호흡을 맞출까.
10일 이태임이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아직 출연을 논의 중인 작품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검토중이다. 오늘 중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표 PD가 메가폰을 잡고 윤소영 작가가 집필을 맡은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태임이 검토 중인 역은 드라마 작가 지망생 박지호다. 앞서 모바일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오근백 역으로 출연이 확정된 오창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이태임은 올초 MBC '띠 동갑 내기 과외하기'에서 함께 출연한 가수 에원에게 욕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양 측은 서로에게 공식 사과하며 논란은 일단락 했다.
smlee0326@sports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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