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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맨시티는 데 브루잉의 몸값을 기존 3900만파운드(약 704억원)에서 4200만파운드(약 758억원)로 상향조정해 볼프스부르크 측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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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땅을 치고 후회하게 생겼다. 지난해 1월 데 브루잉을 1800만파운드(약 325억원)에 볼푸스부르크로 완전 이적시켰다. 데 브루잉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몸값을 두 배 이상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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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다. 우리는 모든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엄청난 제안을 받은 뒤 데 브루잉을 놓아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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