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와 이미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페드로의 맨유행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엔리케 감독은 11일(한국시각) 세비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나는 가능한 한 모든 선수들과 시즌을 함께하고 있다. 나는 페드로와 이미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페드로의 문제는 조만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드로의 맨유행이 지지부진하다. 엔리케 감독의 잔류 설득 때문이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페드로는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대표팀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나는 페드로가 남아주길 바란다. 변한건 없다. 그의 결정만 남아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엔리케 감독이 페드로의 잔류를 원하는 이유는 공격 옵션때문이다. 이미 알려진대로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4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1년간 선수 영입을 금지당했다. 영입은 해도 선수가 내년 1월까지 뛸 수 없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2015년 6개 대회 우승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미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컵대회 우승 트로피에 입맞춘 바르셀로나는 UEFA와 스페인 슈퍼컵, 클럽월드컵까지 우승할 경우 2009년 대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주장 이니에스타는 "6개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 그 업적을 이룬 팀은 몇 팀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UEFA 슈퍼컵부터 대업의 서막을 연다"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