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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휴식기가 막을 내렸고, K리그 클래식이 12일 재개된다. 개인 타이틀 경쟁도 본격 점화된다. 축구는 골로 말한다. 득점왕 경쟁이 최고의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에두가 빠진 득점 순위의 맨 윗자리는 이동국(전북) 황의조(성남) 스테보, 오르샤(전남) 김신욱(울산)이 차지하고 있다. 나란히 8골을 넣으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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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화제다. 국내 공격수들은 2010년 유병수(당시 인천)이후 5년 만에 토종 득점왕을 노린다. 이동국 황의조 김신욱 등 후보들이 쟁쟁하다. 염기훈 양동현 김두현 손준호 박주영 이종호도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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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득점은 팀 성적과 정비례한다. 몰아치기도 변수다. 누구든 멀티골을 터트리면 단숨에 안갯속 구도를 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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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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