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상승세가 끝이 없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7.1%(닐슨 코리아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 시청률은 지난 36회 방송이 기록한 8.2%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화정의 냉장고를 재료를 주제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최화정의 냉장고 속에는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신기한 사탕부터 알뜰한 살림꾼임을 어필하는 식재료 등이 가득해 센스 있는 싱글녀임을 입증했다. 또한 원조 푸드파이터란 명성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소스부터 각종 향신료까지 신기한 식재료들을 잔뜩 구비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은 이연복과 김풍이 요리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결에 앞서 김풍은 스승과의 대결에 부담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굳은 각오로 자신만의 요리를 펼쳐나갔다.
최화정은 자신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 '세상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어메이징한 요리'를 주제로 냈고, 이연복은 '넘사복'을 김풍이 '풍살기'를 준비해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최화정은 이연복의 '넘사복'을 선택했지만 이연복은 제자인 김풍을 칭찬했다. 그는 "이 방송을 통해서 아마 가장 요리 실력이 많이 는 사람은 김풍일 것이다. 정말 가장 눈에 띄게 실력이 늘었다"고 칭찬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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