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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 측 변호인은 보도자료에서 "김현중 씨 측은 소송이 본격화된 이후 임신, 폭행, 유산이 없었다는 '3무(無)'를 주장했습니다. 그의 법률대리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협박', '공갈', '사기' 등의 단어를 써가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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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측은 당사지인 김현중과의 소송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법률대리인에 대한 소송은 핵심이 아니라고 판단해 이재만 변호사에 대한 소송을 취하할 예정이다. 또한 의뢰인은 이제부터 불필요한 장외 논쟁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다만, 김현중 씨 측에서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나 억측을 주장할 경우, 이에 대해서는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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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김현중과 최 씨 측의 폭행 및 유산에 대한 진실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측 변호인 측은 서로를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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