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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화에서 3년만에 홍수아를 만난 MC 오만석은 연신 "몰라보게 예뻐졌다"를 연발하며 "별명을 '몰라보게'로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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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악플에 시달리기도 한 홍수아와 서유리는 각자 악플을 대하는 자세도 털어놨다. 서유리는 악플만 저장해놓는 하드가 있을 정도로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홍수아는 "악플 때문에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스스로 발로 뛰며 중국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자신이 인정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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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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