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가 세르단 샤키리를 영입했다.
스토크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샤키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200만파운드(약 220억원)로 스토크 역사상 최고액이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샤키리는 빠른 발과 환상적인 개인기를 갖춘 선수다. '알프스 메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09~2010시즌 FC바젤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11~2012시즌까지 130경기에 나와 23골을 넣었다. 2012~2013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3시즌동안 81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으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20경기에서 3골을 넣는데 그쳤다. 이적을 결심한 샤키리는 스토크로 오게 됐다.
마크 휴즈 감독은 "샤키리는 폭발적인 선수다.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눴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기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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