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페드로 대신 새로운 윙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언론 아볼라는 12일(한국시각) 맨유가 벤피카의 윙어 니콜라스 가이탄 영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앙헬 디 마리아가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나며 공석이 된 7번 유니폼의 주인공으로는 당초 페드로가 유력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페드로의 잔류를 원하며 그의 맨유 이적은 미궁에 빠졌다. 대신 가이탄의 영입이 가까워졌다. 아볼라는 가이탄의 에이전트 호르헨 멘데스가 맨체스터로 이동해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3000만유로로 전망된다.
가이탄은 오래전부터 맨유의 러브콜을 받았다.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가이탄은 발기술과 결정력, 센스 등이 뛰어난 윙어다. 디 마리아보다 공격적인 선수다. 그가 가세할 경우 맨유의 공격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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