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중학교가 제51회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서 3개 학년이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용마중학교는 7월28일부터 8월10일까지 제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1, 2, 3학년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은 300개 학교가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유서 깊은 대회다. 이 대회에서 한 학교가 3개 학년을 모두 제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용마중학교는 그룹 조별예선과 결승 토너먼트를 거쳐 청룡그룹에 속한 1, 2학년, 화랑그룹에 포함된 3학년이 모두 우승에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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