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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김남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1분 교체투입된 김신욱이 헤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30분 아드리아노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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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가세한 조영철과 에벨톤은 후반 울산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윤 감독은 "새로 가세한 에벨톤과 조영철은 능력이 있다. 앞으로 잘해줄 것"이라고 했다. 동점골을 넣은 김신욱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좋다. 앞으로 원톱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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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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