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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줄다리기 협상을 벌여왔다. 때마침 맨유에서 날아든 영입 요청이 협상에 기름을 부었다. 라모스는 구단에 더 높은 몸값을 요구할 수 있었다. 라모스의 에이전트인 렌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 이사와 만나 양측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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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근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했다. 부상이 이유였다. 그러나 본질은 재계약 협상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됐기 때문에 팀 훈련에 참가하게 됐다. 다음 주에 펼쳐질 갈라타사라이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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