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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은 한풀이 무대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에 이어 세번째 도전이다. 베이징에서는 16m88을 뛰었다. 2012년 런던 메달을 목표로 훈련했다. 하지만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도중 발목을 다치며 도전을 포기했다. 부상 여파는 오래 갔다. 런던에서도 16m22로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후 절치부심한 김덕현은 다시 날아올랐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16m93을 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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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김덕현을 스포츠조선이 제정하고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코카콜라 체육대상 6월 MVP로 선정했다.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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