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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여자 단거리 부문은 예상대로 임진선(경남도청), 신소영(대구광역시체육회), 안이슬(충북 청주시청)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최근 전국대회에서 500m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임진선은 T300m(트랙), T200m(로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임진선은 올해 참가한 각종 대회에서 확실한 상승세를 보여주며, 11월 열리는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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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숙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1위, 2011 세계선수권대회 4관왕 등을 달성한 후, 2012년부터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출전을 목표로 빙상을 병행했으나, 최근 롤러 종목으로 돌아온 바 있다. 우효숙은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선발전 결과 1위로 대표팀에 합류해서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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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남자 장거리 부문은 201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P10,000m 은메달, E20,0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자신감을 회복한 최광호(대구광역시체육회)가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선발전 결과 1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훈희(전라북도체육회)와 이영우(전남 여수시청)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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