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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했다. BBC트리오에 밀려 많은 시간을 뛰진 못했지만, 31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치차리토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그를 맨유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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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정이 달라졌다. 로빈 판 페르시, 앙헬 디 마리아, 라다멜 팔카오 등이 잇따라 이적하면서 맨유는 공격수가 부족해졌다. 웨인 루니의 뒤를 받칠 최전방 공격수가 마땅치 않았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등을 노크했지만, 수준급 공격수의 영입이 쉽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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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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