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이 새 시즌 개막 직후부터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레이턴 베이스가 3개월 간 결장한다.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각) '팀 훈련 중 무릎 부상이 재발한 베인스가 3개월 간 팀에서 이탈한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막판 부상으로 이탈했던 베인스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개막전을 앞두고 가진 팀 훈련에서 부상,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에버턴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으며, 최대 14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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