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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협회장으로 일해온 배동현 창성건설 대표이사는 창단사를 통해 "오늘은 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이 첫걸음을 내딛는 가슴벅찬 날이자, 개인적으로는 오랜 꿈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기업체가 장애인체육 실업팀을 운영하는 일은 뜻깊다. 2018 평창패럴림픽 메달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 체계적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 도입하고,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와 장애인체육회, 협회 등의 지원도 당부했다. "노르딕스키는 손발이 잘 맞아야 좋은 기록이 나오는 조옥이다. 우리의 노력과 여러분의 성원이 합쳐지면 좋은 성적이 나오리라 확신한다. 오늘 창단이 장애인스포츠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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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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