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차예련이 MBC 새 월화극 '화려한 유혹' 출연 물망에 올랐다.
차예련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차예련이 '화려한 유혹'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비극적인 가족사를 품고 있는 강일주 역을 제안받았다. 강일주는 타고난 외모와 뛰어난 두뇌, 든든한 집안 배경 덕분에 정치권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인물. 국민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한편에선 무서운 집념과 냉혹함을 지니고 있다.
'화려한 유혹'은 새 엄마와 딸의 관계로 다시 만난 여고 동창생의 파란 많은 삶을 중심으로 그들이 사랑했던 남자와 그들 가족의 갈등과 상처, 희생, 야욕 등을 그린 50부작 현대물이다. '메이퀸' '황금 무지개'를 집필한 손영목 작가가 극본을 쓰고 '7급 공무원', '마마'를 선보인 김상협 PD가 연출한다. '화정' 후속으로 10월 방송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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