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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는 지난해 사고 이후 계속 재활 치료와 훈련을 해왔다. 사고 당시에는 발목과 고관절을 크게 다쳐 선수 생명이 사실상 끝났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김민구와 KCC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재활에 매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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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구단은 아직 김민구의 발목 신경이 정상치의 15% 정도 돌아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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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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