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가 열린 바이아레나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몰려들었다. 둘의 맞대결이 이미 예고된 상황이었다. 여름방학을 맞아 배낭여행을 온 이들도 많이 있었다. 특히 광복절에 열린 맞대결이라 경기장 곳곳에서 태극기를 볼 수 있었다. 손흥민과 김진수 모두 경기 전 몸을 풀면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다.
Advertisement
경기 중 둘의 격돌은 많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호펜하임의 왼쪽 수비수인 김진수와는 반대편이었다. 종종 포지션 체인지를 했지만 직접적인 격돌은 손으로 꼽을 정도였다. 후반 시작 전 두 선수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랜 시간은 아니었다. 그 장면을 본 한국인 관객들은 환호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경기에서는 레버쿠젠이 2대1로 승리했다.
이레버쿠젠(독일)=조예지 통신원·이 건 기자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