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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작전타임'은 시간적으로 제약이 많은 동호인들이 가장 편하게 클리닉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반과 평일 저녁반으로 운영 중이다. 각 클리닉마다 2팀씩 최대 20명까지 훈련에 참가 가능하며, 주 1회 4주 코스로 진행된다. 우선 1주차에는 동호회의 레벨을 파악하고 클리닉 난이도를 설정한다. 이후 2주차에는 팀으로 이뤄지는 콤비네이션 전략들을 학습하고, 3, 4주차에는 2주차에 배운 전략들과 함께 팀 조직력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한다. 뿐만 아니라 매 클리닉마다 공격, 수비, 소유, 압박이란 주제로 팀 및 개인 코칭을 강도 높게 진행한다. 이런 알찬 구성에 비해 1회 클리닉 비용은 구장 임대료 수준인 16만원으로 저렴하다. 즉, 축구 동호인들은 1인당 8000원이라는 가벼운 가격에 FC서울이 제공하는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완성형 축구 클리닉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K리그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FC서울 어린이 축구교실 FOS(Future of FC서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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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작전타임'을 담당하고 있는 지원우 수석코치는 "현재 구단이 운영 중인 'FC서울 작전타임'은 동호회 실력에 적합한 맞춤형 지도로 각 동호인들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목표"라며 "많은 동호회원들이 축구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즐겁게, 그리고 제대로 축구를 가르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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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작전타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412-4940~2) 또는 홈페이지 (http://academy.fcseoul.com)로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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