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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한겨울에 1분도 서 있기 힘든 칼바람이 부는 산속에서 이틀 밤새워서 촬영했다"고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얼어붙은 밥을 먹었는데 정말 힘들었다. 전작보다 2배는 더 힘들었다. 액션 영화는 앞으로 못 할 것 같다"고 화통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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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외법권'은 분노조절 안 되는 프로파일러(임창정)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최다니엘)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 이경영이 출연하고, '내 사랑 싸가지', '웨딩 스캔들', '응징자'를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7일 개봉.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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