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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진행된 조별예선에서 2승1패의 성적을 거두며 조 2위로 4강전에 진출한 대전은 4강전에서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선발팀에 3대1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중국 코우이뎅FC에게 4대2의 대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동시에 결승전에서 2득점을 기록한 안성현이 대회 MVP에, 주장 소준섭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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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다컵은 나가사키에서 열린 이번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상하이 대회 등 한중일 3개 도시를 돌며 정기적인 교류의 장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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