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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연성 강화훈련의 일환으로 스트레칭 요가를 하며 체력이 바닥난 '우리동네 수영반'. 이때 지쳐있는 멤버들에게 션이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바로 아내 정혜영이 이른 새벽부터 정성스레 만든 도시락을 가져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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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이 직접 싼 도시락은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먹기 좋게 주먹밥이 하나씩 포장돼 있었고, 그 옆에 수박과 딸기를 갈아 만든 수제 주스까지 더해 구성 또한 완벽했다. 포장을 뜯고 한 입 맛본 은지원은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주먹밥이다. 너무 예뻐서 먹기 미안할 정도"라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정혜영의 음식솜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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