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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초강력 태풍으로 꼽히는 제15호 태풍 '고니'가 대만을 내습한 후 방향을 북쪽으로 틀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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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 태풍이 대만에 근접하는 시점부터 북쪽으로 방향을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라 제주도 등에 직간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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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잇사니'는 22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37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이며, 10여일 후 동해 남부에 간접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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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다만,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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