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손 안대고 바지 입기'와 '18금 팬티쇼'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는 새색시 김나영이 '전격 패션 작전'을 주제로 최고의 조회수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출연자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김나영은 조회수 1,200을 기록한 '손 안대고 바지 입기' 영상에 도전했다. 김나영은 영상 따라잡기에 앞서 하의 실종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하며 "시댁에서 볼 텐데…"라며 "어머니가 요즘 늦게 주무신다. 큰일 났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김나영은 벽에 기대며 바지를 추키는 등 꼴지 탈출을 위해 열의를 불태웠다. 바지 입기에 성공한 김나영은 "나 이혼 당하는 거 아니냐"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김나영은 회심의 아이템으로 남자의 팬티를 이용한 리폼 영상 '18금 팬티쇼'를 제작했다. 김나영은 가위로 팬티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 탱크탑으로 변신시키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한편 '18초'는 최다 조회 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한 TV스타들과 SNS 스타들의 도전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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