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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0일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동영상 중 거울에 비친 여성을 촬영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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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다른 여성들과 달리 홀로 초록생 상의에 분홍색 하의를 갖춰 입은채 샤워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이 여성은 특정 여성을 한동안 따라다니더니, 이어 100여명에 가까운 여성들을 무작위로 따라다니며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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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목격담도 전해지고 있다. 전체 길이는 8분 가량으로, 이미 유포된 지 몇개월 된 영상이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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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워터파크 몰카 영상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음란물 사이트에도 이미 퍼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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