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세영이 '제2의 연민정'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MBC '왔다! 장보리'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차기작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악역을 맡은 박세영은 "'제2의 연민정'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는 않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부담스럽진 않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덧붙여 "같은 악역이지만 성격이나 성향이 전혀 다른 인물이다. 나만의 스타일로 잘 풀어낼 계획"이라고 멋진 포부를 보였다.
또 박세영은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라 경쟁이 치열했을 것 같은데"라는 질문에 대해 "치열했다고 들었다"며 "한 연기 한다는 분들이 오셨을 텐데 내가 됐다고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고 수줍게 웃었다.
8월 24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9월호에서 박세영은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와 함께 '우리만 몰랐던 박세영의 매력들'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9월호에서는 박세영의 몸매 관리 비결과 실제 성격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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