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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샤킬 오닐은 평소 좋아했던 할리우드 여배우 베티 화이트와 함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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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베티 화이트는 그 즉시 손을 빼 샤킬 오닐의 뺨을 한 대 때렸다. 잠시 당황한 샤킬 오닐은 어찌할 바를 몰라 몇 초간 정적이 흘렀고 몇 초 뒤에 크게 웃으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베티 화이트는 샤킬 오닐에게 "넌 나에게 너무 늙었다"며 비꼬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2년생 샤킬 오닐의 당시 나이는 39세. 베티 화이트는 1922년생으로 당시 89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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