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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대전을 상대로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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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 덜 치렀음에도 3위 포항, 4위 성남과 승점이 같다. 2위 수원과도 승점 5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상위권 순위 싸움의 키를 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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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4월 열린 리그컵 경기에서 대전을 4대3으로 꺾고 무패행진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올해 6월에 열린 승리를 포함해 FC서울은 대전을 상대로 24경기 연속 무패행진(16승 8무)을 이어가고 있다. 무려 10년을 넘게 이어온 대기록이다. 게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대전을 상대로 홈 9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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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6월 열린 두 번째 맞대결에 선발 출전한 박주영이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자신의 100번째 경기를 자축하듯 후반 44분 윤주태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덕분에 FC서울은 리그 3연승을 거두고 순위를 한껏 끌어 올릴 수 있었다.
잠시 멈춰 섰던 FC서울의 '무공해'축구가 다시 시작됐다. 2012년 최용수 감독은 '무조건 공격해'의 줄임말이자 깨끗하고 매너있는 축구를 펼친다는 '무공해'축구를 슬로건으로 K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당시 FC서울이 보여준 강력한 공격 축구가 올 시즌 후반기부터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FC서울이 최근 리그 3연승을 거두는 동안 8골을 터트리며 경기당 평균 2.6골이라는 높은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3경기를 기준으로 K리그 클래식 구단 중 가장 많은 득점이다. 공격뿐만 아니라 FC서울의 매너있는 플레이가 기록으로 증명되고 있다.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를 기준으로 FC서울이 범한 파울 수는 291개다. 이는 K리그 클래식 구단 최소 파울 횟수로 12개 구단 평균 파울 수(349개)보다 무려 58개가 적다. 2012시즌 FC서울에 K리그 챔피언의 영광을 안긴 '무공해'축구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월에 열린 인천전 이후 무려 한달 만에 열리는 홈 경기다. FC서울은 오랜만에 열리는 홈 경기인 만큼 팬들에게 연승의 기쁨을 안기겠다는 각오로 이번 대전전을 준비했다. 다시 시작된 무공해 축구를 앞세워 대전전 25경기 무패행진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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