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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직전 불가리아 소피아 던디월드컵에서 전종목 18점 초반대의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지만, 개인종합 5위를 기록했다. 전종목 결선에 진출해 18.3점대 이상의 고득점을 받았지만, 아쉽게 노메달에 그쳤다. 광주유니버시아드에서 안나 리자티노바(우크라이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를 압도하며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한달 후 소피아월드컵에서는 라이벌들이 빈틈없는 '클린 연기'로 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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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21일 밤(한국시각) 개인종합 예선 첫날 경기에 나선다. 쿠드랍체바, 스타니우타와 나란히 D조에 속했다. 10번째로 볼 연기를, 23번째로 후프 연기를 펼친다. 스타니우타는 손연재의 연기가 끝난 후 매트에 선다. 13번째로 후프 연기, 26번째로 볼 연기를 펼친다. 둘째날인 22일 밤에는 D조 8번째로 리본, 25번째로 곤봉 연기를 펼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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