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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랄은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각광받는 공격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에서 7골을 터뜨리는 등의 활약으로 지네딘 지단 2군 감독을 비롯한 구단 수뇌부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여름 프리시즌에도 1군과 함께 훈련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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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 헤아가 2군으로 강등되는 등 루이스 판 할 감독과의 불화마저 드러나면서, 맨유는 이적료+유망주로라도 데 헤아를 이적시킬 뜻을 보인 것. 웨인 루니가 부진한 만큼, 마요랄을 영입해 기존의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7)-제임스 윌슨(21)과 경쟁관계를 구축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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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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