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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승점 44점을 기록하며 5위에서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최문식 대전 감독은 사흘 전 광주를 2대1로 꺾고 첫 승을 챙겼지만 서울 원정은 역부족이었다. 승점 11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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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6분 박주영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몰리나의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잡은 그는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결정을 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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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후반 7분 김상필을 빼고 이현승을 투입하면서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했다. 서울은 더 세차게 몰아쳤다. 박주영 심상민 윤주태가 잇따라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1% 모자랐다. 경기는 1-0으로 끝날 것 같았다. 그 순간 윤주태의 피날레 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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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승 질주가 무섭다. 연승 행진이 어디까지 계속될 지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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