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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서울 감독은 "오랫만에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했는데 전반기와 달라진 대전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래도 선수들이 집중력과 투혼을 발휘했다. 상대가 공간을 내주지 않은 점이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지만 견고한 수비라인과 결정적인 상황에서 득점을 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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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6분 박주영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몰리나의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잡은 그는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결정을 짓지 못했다. 대전의 그물망 수비에 서울은 애를 먹었다. 다행히 전반 46분 세트피스에서 오스마르의 헤딩골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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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각팀의 전력차가 크지 않다. 우리도 실점하고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승점 1점과 한 골이 시즌 막바지 순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오스마르가 득점한 결승골보다 추가골이 앞으로 선수들에게 더 큰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방심으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 오는 것을 경계했다. 이후에 진검승부들이 있어 발걸음이 무거워 질 수 있었다. 결과가 중요했다.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덧붙였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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