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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은 소속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악역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데,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반전이 있는 악역이라 더 매력적이었다"라며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을 여지없이 보여드릴 수 있는 역할이었다. 제게는 오아시스 같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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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살만큼 착한 경찰로 등장했던 임주환은 중반부를 넘어서자 사악함을 드러냈다. 임주환의 모든 악행은 그의 몸에 빙의한 악귀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임주환은 자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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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주환은 선과 악을 오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일명 '신(?)들린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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