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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고니로 인한 이번 비가 26일까지 전국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 전남 남해안, 제주도에서 강한 바람이 부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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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전국이 전날보다 낮다. 특히 서울의 경우, 낮 기온이 21도까지 떨어지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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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5호 고니는 강도 강을 유지하며 제주도 서귀포 부근을 지나고 있다. 고니는 25일 중 부산에 다다르며, 세력이 약해져 울릉도에 도착하는 26일엔 '강도 중'의 소형태풍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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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5호 고니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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