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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등 대형 공격수 영입이 여의치 않자 공격형 미드필더(10번) 자리 채우기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이 위치에 멤피스 데파이(21)의 기용을 고려했으나, 데파이가 본 포지션인 왼쪽 공격수에서 맹활약하자 아드난 야누자이(21)를 투입했다. 하지만 야누자이의 활약은 기대를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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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데 브루잉은 45경기에서 무려 18골 28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등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당초 첼시에서 쫓겨나듯 볼프스로 이적했던 데 브루잉은 최고 스타 대우로 EPL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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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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