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철 유난히 심했던 폭염으로 인해 피부 손상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 지는 등 피부 손상을 일으켜 심하게는 피부노화의 원인이 된다.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동안피부의 비결인 수분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이 쉽게 뜨거나 뭉침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바캉스 후 꼼꼼한 피부 관리는 필수, 메이크업 시에도 건조함을 막기 위한 특별한 메이크업 방법이 중요하다.
메이크업 시 민감해진 피부까지 케어 가능한 메이크업 방법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본다.
메이크업 전 멀티 밤으로 피부 진정케어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건조해져 메이크업 들뜸이 우려된다면 메이크업 전 피부 안팎의 보습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강한 자외선은 피부 겉과 속의 수분을 손실시켜 피부노화를 일으킬 수 있는 주 원인이 되므로 부드러운 제형의 밤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킨 후 메이크업 하는 것이 좋다.
루나의 '나인아워 멀티밤'은 바오밥 나무씨 추출물, 아보카도 열매 추출물 등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9가지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바르면 얇은 오일막이 생성돼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메이크업 시에도 들뜨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멀티밤을 사용하기 전에는 민감해진 피부 전체에 수분을 공급해 열감을 내려주자. 프랑스 화장품 달팡의 '인트랄 토너'는 순한 알코올 프리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자극받은 피부결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보다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수분 함유량이 높은 에센스 팩트로 촉촉한 동안 피부결 완성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는 수분 함량이 높은 에센스 팩트를 사용해 촉촉하면서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 보자. 수분 함량이 높으면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면 메이크업 들뜸 예방에 도움을줘 번거롭게 수정 메이크업을 거듭하지 않아도 된다.
루나의 '워터 에센스 파운팩트 EX'는 보습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슬립커버 에센스 기술'을 통해 파운데이션 안에 고농축 에센스를 70% 이상 함유시킨 제품이다. 메이크업 전 스킨, 로션 같은 기초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고 에센스 팩트 하나만 발라도 촉촉함과 커버력이 유지될 만큼 수분감이 뛰어나다. 또한 바르는 즉시 형성되는 수분 보호막이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줘 매끄러운 동안피부를 완성시킬 수 있다.
미스트 사용해 수시로 수분 및 쿨링 효과
피부 수분 공급과 메이크업의 오랜 지속을 위해서는 수시로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픽서 기능과 쿨링 효과를 겸한 제품을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게 오래 유지되며 붉게 달아올랐던 피부 또한 진정시킬 수 있다.
루나의 '글래머러스앤딩 비타워터 픽서'는 폴리머 성분이 함유돼 메이크업 고정및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메이크업 후 건조함을 느낄 때 수시로 사용하면 즉각적은 수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시트러스 오일과 워터 층이 섞여 피부 유수분 균형을 유지에 도움을 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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