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핵 염장' 신혼 생활을 공개, 스튜디오를 달궜다.
박광현은 오는 27일(목)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2회에 첫 출연, 8개월 차에 접어든 풋풋한 결혼 생활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아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과 '신입 사위'로서의 경험담을 토로하는 등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광현은 지난 24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아내에 대한 살아있는 애정 표현으로 현장을 집중시켰다. MC 김원희가 박광현에게 "박광현 씨는 결혼 8개월 차니까 매일 매일 애정 표현을 하지 않냐?"고 묻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하는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던 것.
더욱이 박광현은 "아내와의 애정 표현은 남부끄럽지(?) 않게 한다"는 말로 결혼 후에도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드러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이내 박광현의 말실수를 간파한 남자 출연자들이 "남부끄럽지 않게? 남부럽지 않게가 아니냐"고 지적하며 박광현의 결혼 스토리에 질투를 표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일중은 "애정 표현을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만 하나보다"라고 당황하는 박광현을 놀리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박광현은 "결혼한 지 8개월 됐는데 처가댁에 딱 한 번 갔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12월에 결혼한 후 올해 설날 처가에 찾았던 것이 전부라는 것. 이에 성대현이 "제대로 왔네"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일중 역시 "문제다"라며 박광현이 '백년손님'에 제격인 '신입 문제 사위'임을 강하게 주장,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대현이 박광현에게 "8개월 동안 장모님을 한 번 봤으면 길에서 만나도 모르겠다"고 말해 박광현을 더욱 당황케 했다.
제작진 측은 "결혼한 지 8개월 된 '초보 신랑'이자 '초보 사위'인 박광현의 좌충우돌 이야기들로 녹화 내내 웃음이 마를 새가 없었다"며 "첫 출연 만에 '백년손님'을 휘어잡은 박광현의 활약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2회는 오는 27일(목)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