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프로농구팀을 가리는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이 내딜 2일과 3일, 그리고 5일과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 3일은 인천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5, 6일은 잠실 경기다.
아시아 농구 교류 활성화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가 개최된다. KBL을 대표해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준우승팀 원주 동부 프로미가 나선다. 그리고 필리핀 리그 커미셔너컵 우승팀인 토크 앤 텍스트 트로팡 텍스터즈, 중국 1부리그 준우승팀인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가 출전한다. 4개팀이 풀리그를 거쳐 6일 결승전을 치른다.
내달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프로농구는 이번 대회 개최로 농구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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