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대전과의 경기(29일 오후 7시)를 맞아 이벤트 폭탄을 쏟아붓는다.
이날 경기에 선보이는 이벤트가 모두 11가지나 된다.
최근 전남, 제주, 전북 등 강팀들을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인천은 이날 대전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며 승리 시 모든 관중에게 '레이즈' 감자칩을 증정할 계획이다.
인천 구단은 이날 홈경기를 '인천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남구 사회적 경제 한마당'으로 지정하고 경기장 북측 광장에 사회적 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오후 6시부터는 우리 고유 음색인 국악기로 옛 조상의 얼을 담아 들려주는 사회적 기업 '더율'의 밴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프리스타일 축구팀 '볼빗크루'의 공연이 펼쳐지고 하프타임에는 인천 세무고 댄스동아리 HIS(Hoopers In School)가 1년 동안 준비한 멋진 댄스공연을 선보인다.
또 이날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를 기념해 남구 사회적 기업 협의회에서 USB 등 특별한 경품도 추가로 제공한다.
최근 인천 구단이 매 홈경기 고정적으로 진행하는 관중 참여 행사에는 '프라임마리스와 함께하는 빙고게임', '엘레나키친과 함께하는 매치데이 매거진 퀴즈', '용현시장이 후원하는 추억을 함께해요', '볼비어와 함께하는 응원배우기' 등이 있다.
한편 이날 경기장 북측 광장에서는 대표적인 인천 지역 엄마들의 커뮤니티 아띠아모에서 '아띠아모 벼룩시장'이 4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인천 정의석 단장은 "인천 구단이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 홈경기 마다 다양한 행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인천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인천 유나이티드를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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